MAKE 동사 완료진행시제 변화 이해하기 앞으로 꾸준하게 동사를 정리해보려고 한다. 동사의 시제를 설명하며 조금씩 넓혀가는 방식으로 작성하겠다. 사진으로 보이는 위의 세 단어가 make이라는 동사의 3단 변화이다. make는 '만들다, 제작하다, 제조하다'라는 의미의 동사로서, make의 3단 변화인 make - made - made이다. 이는 단어의 현재 - 과거형 - 과거분사를 나타내며, 의미는 '만들다 - 만들었다 - 만든' 정도로 보면 된다. 이번 게시물에서는, make 동사의 완료진행시제 변화를 살펴보겠다. 완료진행시제는, 완료 시제인 have 동사에 동사의 과거분사를 붙여준 것과 진행 시제인 be 동사에 동사의 현재분사를 붙여준 것으로, '~(해)왔던 중이다.'의 의미를 나타낸다. 한글도 그렇..